전월세 1000만 가구에, 상위 0.1%는 13억 임대소득 뛰는 집값은 무주택 서민·중산층의 내 집 마련을 발목 잡았고, 이들이 낸 전·월세 임차료는 집주인들의 쏠쏠한 임대소득으로 이어졌다. 카테고리 없음 2025.08.17